1992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지식기반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창조성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,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7개의 영역(신문출판, 방송, 광고홍보, 연극영화, 디지털미디어, 미디어교육, 스포츠ㆍ엔터테인먼트)으로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국내 최대, 최고의 전임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,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최대한 배려하는 차별화된 학사 관리를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정예 졸업생들이 창조적인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