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후 사회진출
2010~2011기준(단위 %)
- 대기업 37%
- 공공기관 3%
- 법인 1%
- 중소기업 13%
- 진학 14%
- 정부기관 4%
- 공인회계사 10%
- 기타 10%
- 많은 졸업생들은 국내 중등교육기관(중학교, 고등학교), 국내외 대학의 교수와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고, 기업체의 전산실, 금융기관, 각 기업체의 여러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. 과거에는 졸업 후 대부분 교육계와 기업체의 전산분야에 진출하였으나, 최근에는 기업체의 전산실, 은행, 보험회사, 증권사 등 금융업의 진출비율이 늘고 있습니다. 또한 일반 기업체에서 전산업무가 아닌 영업, 기획 등의 분야에 수학 전공 졸업생들을 기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서, 이 분야에도 진출이 늘고 있습니다. 졸업생의 10∼20% 정도는 수학을 기초로 하여 타 전공, 컴퓨터, 통계, 경제, 경영 등의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, 박사학위를 취득 후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 교수와 연구원으로 활약하기도 합니다. 이제까지 졸업생들은 어느 분야에서나 성실히 임한다는 사회의 호평이 있으며, 실력에 있어서도 타 대학의 졸업생보다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
- 진출 가능 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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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사, 교수, 연구원
- 기업체의 전산실, 은행, 보험회사, 증권사
- 일반 기업체의 영업, 기획 분야